전 위원장은 충청남도민의 세금은 의정부 정치활동을 위한 활동비인가요? 의정부갑 주민들을 망신시켜도 되는겁니까?
충청남도 장기적플랜 정책연구의 심장역할을 해야 할 충남연구원의 수장인 전희경원장이 국민의힘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직을 겸직하며 '두 집 살림'에 대한 비판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연일 폭주하고 있으나, 전원장은 搖之不動이다
이는 단순한 법적 겸직 가능 여부를 떠나, 공직자의 직무윤리와 지역주민에 대한 진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태이다.
충남도의 세금으로 의정부 정치를? '도덕적 해이'도 유분수다.
충남연구원장은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도정을 뒷받침하는 막중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전원장의 주 활동무대는 충남이 아닌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의정부갑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충남의 정책 연구는 뒷전인 충남도 도민들은 연구원장이 충남도의 현안해결에 집중하기 보다, 주말에는 의정부지역의 정치행사 및 당협활동에 참석하는 것은 직무유기를 넘어 지극히 옳지 않은 '이중행보'라는 게 지역주민들의 주장이다.
충남도 세금금낭비 논란, 충남도 도민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연구원장 급여가 사실상 의정부 지역구 관리를 위한 자금으로 전용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전원장에 대한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는 비판이다.
법적으론 OK? 도덕적으론 OUT!
전 원장 측은 법적으로 겸직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이는 본질을 회피하는 궤변에 불과하다.
충남도 공공기관장은 마땅히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본인의 모든 역량을 기관운영과 정책연구에 쏟아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법의 잣대만 들이대며 지역 주민의 정서와 공직 윤리를 무시하는 것은 오만을 넘어 自己陶醉이다.
국정감사는 물론 충남도의회 및 시민사회단체까지 나서 전 원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충남도 전역을 뒤덮고 있음은 당연지사.
의정부 시민들을 존중하는가?
가장 분노하는 이들은 바로 의정부갑 지역 주민들이다. 당협위원장이란 직책을 이용해 지역을 관리하면서도, 실질적인 주 직장과 급여는 타 지역(충남)에서 받고 있는 전 원장의 행보에 지역 주민들은 이용당하고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과 모멸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전 위원장 "언제까지 지역주민을 우롱할 것인가"?
"의정부 당협위원장 자리가 충남도 급여로 운영되는 '주말 아르바이트' 자리인가?"
이제 전 원장은 '' 애매 모호한 스탠스와 직책을 당장 정리해야 한다
국민의힘 중앙당과 경기도당은 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 원장에게 당협위원장직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의정부갑 지역주민들의 분노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중앙당사앞으로 몰려갈 것이다.
전희경 원장!
충남연구원장직을 사퇴하든지,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놓던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꼼수는 현실정치를 넘어 개차반 정치임을 반드시 인식하길 바랍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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