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류 근로자 문제 최우선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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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10시 4명의 우리측 준비인력이 방북했다”며 “이들은 이번 회담에 필요한 실무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또 우리측이 지난 26일 북측에 전달한 총 16명의 대표단 명단에 대해 이날 오전 북한이 동의서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이번 제3차 실무회담에서는 어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국회 답변과정에서 말했듯이 억류된 우리 근로자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협의해결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개성공단의 안정적인 유지발전을 위한 당면현안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접근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북한체류인원은 865명(개성 825명, 금강산 40명)이다. 북한이 출입동의서를 보내옴에 따라 개성공단 지역으로 오전에 535명이 방북하고 오후에 369명이 귀환할 예정이다. 금강산지구로는 오전에 18명이 방북하고 오후에 18명이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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