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김대식 평통 처장의 패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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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김대식 평통 처장의 패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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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대식 사무처장이 전국대학교 학생처장협의회 세미나에서 “현재 대한민국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정치적 반전의 기폭제로 삼으려는 세력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은 국민적 비극이나 숭고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미화가 되어서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억울하고 불행한 죽음을 당한 노 전 대통령을 두 번 죽이는 반인륜적 발언을 즉각 취소해야한다. 또한 노 전 대통령 서거로 상심한 국민을 모욕한 행위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라.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시절 캠프에서 일했던 김대식 처장이 정권의 홍위병을 자임한다면 먼저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노 전 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을 놓고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은 연일 패륜적 언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매우 불량한 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적 저항과 자중지란에 빠진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위기를 모면하려 아무리 발버둥쳐도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도, 용서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2009년 6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 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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