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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충일에 분향하고 있는 박근혜 전대표 와 그외사진 ⓒ 박근혜 전대표 미니 홈페이지에서 ^^^ | ||
즉각 적인 "거부" 란 생각지도 않은 박 전 대표의 행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생성되고 있다. 오죽했으면 김효재 당 대표 비서실장이 미국으로 급파됐을까?
그러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집행부가 "박근혜의 원칙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반응이다. 현재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때 진정한 "고통분담에 대한 고백도 없이 불쑥 던진 '원내대표' 생색에 박 전대표가 쌍수를 들어 환영할리 없었다"는 것.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박 전 대표에 대해 '총리설' 등 많은 정치적 제스처를 썼다. 그러나 진정성이 하나도 없었다. "하기를 원한다면 또는 그냥 해보려면 해 봐라"는 식이었다. 그러다 보니 상대를 신뢰할 수 없고 뒷-속셈을 파악하게 된다.
이처럼 신뢰회복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생색내듯 원내대표를 '친박' 측에 내주는 듯한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를 덥석 물게 되면 당 화합에 도움도 되지 않을 뿐더러 국정운영에 대한 독박만 쓰게 된다는 것이다.
박 전 대표는 기존 정치인과 스타일이 다르다. '원칙'이 있고 국민을 생각할 줄 안다. 더구나 최소한 세계최초의 '부녀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는 차기 0순위 대선 후보다. 지난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 때 '아름다운 승복'을 보여줬으며, 대선 때는 이회창 후보의 출마선언을 "원칙과 정도가 아니다"고 말해 정치인의 '말 한마디'가 무섭다는 것을 보여줬다.
박근혜 전 대표의 말은 "원칙을 지켜라"는 것이다. '원칙'이 있어야 국가가 발전하며 국민이 편안하다. 누구나 '원칙' 있는 세상을 말하지만 실천은 어렵다. 그러나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이고 지도자라면 '원칙'을 지키자는 박 전 대표 나름의 철학을 말했다고 봄이 옳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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