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4.9 총선 1년에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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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4.9 총선 1년에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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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대와 바람 속에 1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치러진 지 1년이 되었다.

먼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보다 실망을 안겨드리고 있는 현실에 자성이 앞선다. 야당이 주도하는 정쟁에 치여 소란만 피운 ‘빈 수레 국회’를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해머와 폭력으로 의회민주주의가 유린당하며 국회의 권위도 추락했다. 세계경제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홀로 무풍지대와 같았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그간 못한 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국리민복(國利民福)’은 국회의 책무이다. 시급한 입법 활동에 몰두해 위기극복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속 좁은 정파적 이해를 버리고 국민 편에 서서, 국민통합을 이루는 데 주력해야 한다.

정쟁을 버리고,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다.

당장 지금 임시국회에서 일자리 만들기 추경예산안과 고용대란을 막기 위한 비정규직법안 처리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

2009. 4. 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윤 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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