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각) 10분간의 전화대화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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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일본의 아소 다로 총리 ^^^ | ||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과의 전화 대화를 갖고 대북문제, 세계경제위기 문제 등을 논의 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발표했다.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 확보와 번영을 위해 “서로 손을 잡고 일하자(work hand in hand)”고 했다고 외무성은 밝혔다.
두 지도자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 사건과 한층 더 미-일 동맹을 강화”하자는데 합의했다.
일본은 지금까지 1970~80년대에 북한이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훈련시킬 목적으로 일본인을 납치한 사건을 두고 6자회담 및 양자 간 회담 등을 통해 대북 압박을 가해왔다.
여론조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지난해 미국의 대북한 테러지원국 명단 해제를 중단시키지 못해 야당 등으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미국은 지금까지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을 맞춰왔으나 일본은 줄기차게 일본인 납치사건에 매달려왔다.
오바마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본정부와 일본 언론들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일본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해 그리고 미국이 일본보다 중국에 더 치우칠까 신경과민성 반응을 보여 왔다.
준 이치로 전 일본 총리는 이라크에 자위대를 파견 하는 등 역사 속으로 사라진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는 최고의 동맹관계를 과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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