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여야 당 대표회담’이 아니라 경제정책협의회 구성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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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여야 당 대표회담’이 아니라 경제정책협의회 구성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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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박희태 대표가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제 살리기를 위해 한길로 나가자”며 “여야 당 대표회담”을 제의했다.

원·달러 환율이 연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세계증시를 비롯한 국내증시가 바닥을 모르고 곤두박질치는 경제적 비상시국에서 박 대표가 당면한 위기를 인식하고, 초당적 대처를 모색하자고 제의한 충정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명한다. 그러나 위중한 현 경제적 비상사태를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해하기에는 박 대표의 상황인식이 너무 안일하고 한가하다.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당장 여야 당대표들의 모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우리 당이 이미 제의한 바대로 각 당의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정책팀이 참여하는 ‘여·야·정 경제정책협의기구’다.

하루 빨리 위급한 상황을 직시하고 우리 당이 제의한 경제정책협의회를 즉각 구성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08. 10. 9.
자유선진당 대변인 이 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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