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이번엔 포털장악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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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이번엔 포털장악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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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네이버와 다음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협의 등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네이버와 다음의 블로그와 카페의 음악 다운로드를 방조하고 있다고 고소한데 따른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인터넷에 대한 규제강화를 선언하고 나선 이명박 정부의 의도에 따른 네티즌과 포털 길들이기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음원단속이라는 탈을 쓰고 국민의 진실된 음성을 변조하려는 불순한 의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이번 압수수색이 모양새는 음악파일 관련 압수수색을 가장한 채, 인터넷여론 재갈물리기를 위한 위장단속, 함정단속으로 이어진다면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다.

2008년 10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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