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부는 기존의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박물관과는 별도로 수도권에 독도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는 등 종합대책 마련 ⓒ Reuters^^^ | ||
정부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명기와 관련 국무총리실 산하에 외교통상부, 국토해양부, 국방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가칭 “독도영토관리 대책반‘이라는 정부 합동 태스크 포스 팀(Task Force Team)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24일 정부는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독도영토관리대책반 설치 운영을 포함한 지속적, 항시적, 장기적인 독도 대책을 내놓았으며, 독도 연구조사와 홍보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동북아재단 산하에 “독도연구소”를 구축해 독도 영토수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의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박물관과는 별도로 수도권에 독도박물관을 건립하는 한편 조선 숙종 당시 일본으로부터 독도영유권을 확인 받은 안용복 기념관을 건립하고 초, 중, 고교에서의 독도 교육의 강화, 한-일 공동 역사교과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나아가 독도 관련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설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에 나서기로 하고, 비교적 단기적 상황대처는 독도영토관리대책반에서 담당하고, 학술적 연구를 포함한 장기적, 전략적 대책은 독도연구소에서 맡기로 하는 한편 독도 인근에 종합해양과학기지를 오는 2009년부터 건설, 독도 내 어업인에 대한 숙소의 확장, 방파제 건설, 다가구 마을 조성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환경보존을 위한 어종 및 박테리아 연구, 독도 수비대 훈련 확대실시 및 경비 함정 추가 배치, 독도 명칭 수호 및 오기 시정을 위한 해외 동포, 민간단체 활동 지원을 하기로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