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북한은 즉각 사과하고 남북공동으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선] 북한은 즉각 사과하고 남북공동으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대 여성 관광객이 금강산에서 새벽에 해수욕장 주변을 혼자 산책하다가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신을 인계받은 우리 측 병원은 숨진 박씨가 우측 등 쪽에서 가슴 부위 관통상과 좌측 엉덩이 부분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아 "등 뒤 쪽에서 총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같은 참사발생에 놀라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비록 박씨가 군 경계지역에 진입했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통제된 관광지에서 여성 관광객의 가슴부위에 직접 총격을 가할 수 있는지, 그 야만적인 대응을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은 늘 ‘같은 동포’에게 ‘우리끼리’를 강조해 왔다.

입으로는 동포와 우리끼리를 외치면서 이처럼 무모하고도 야만적인 행위를 한 북한에게 재발방지를 요구함과 동시에 동포의 목숨을 앗아간 행위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정확한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남과 북이 공동으로 진상조사단을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

2008. 7. 11.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