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최근 초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국회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조명설비의 탄력적 점ㆍ소등, 냉방온도 조정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오는 15일(화)부터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조명설비와 관련하여 현재 새벽 1시까지 밝히던 국회의사당 본청 조명은 23시까지 점등하고, 상시 가동되던 분수대 역시 주요행사시 이외에는 가동을 중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냉방과 관련하여 실내적정온도를 섭씨 1도씩 높여 현재의 26도에서 27도 이상으로 조정하고, 냉방시간도 18시에서 17시까지로 가동시간을 줄이는 한편, 중식시간 사무실 소등 및 각종 사무용기기 전원 차단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으로 인해 연간 약 8,740 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기로 한 ‘승용차 홀짝제’ 시행 여부도 새 의장단이 구성되는 대로 논의하기로 하여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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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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