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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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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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아지메

복날에 잘나가는 모당 국회의원 5인방이
맛이 뼉가는 보신탕집을 찾았다.

평상에 둘러앉아 뻘뻘 땀을 부채질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이렇게 물었다.

“여기 전부 개지요?”

입을 모아 이렇게 대답했다.

“당연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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