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와 미 사상 최초 흑백대결
![]() | ||
| ^^^▲ 지지자들 앞에 선 미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버락 오바마와 그의 아내 ⓒ NewYork Times^^^ | ||
4일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상원의원은 몬타나, 사우스 다코다 주를 마지막으로 5개월간의 민주당 대장정의 힐러리와의 대결을 마감하고 비공식으로 오바마 지지를 선언한 대의원을 합산 2,118명을 확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지지자들 앞에서 오바마는 “오늘 밤 우리는 역사적인 여행을 마치고 새롭고 보다 나은 미국을 가져올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여러분들 덕분으로 오는 밤 나는 여기에 있게 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뉴욕타임스’는 4일 전했다.
케냐출신인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인종의 벽을 뚫고 4년 전 일리노이즈 주 상원의원으로 정계에 들어섰다.
오바마는 역사적인 승리로 71세의 공화당 후보이자 베트남 전쟁 영웅으로 불리는 애리조나 출신의 존 매케인(John McCain)과 흑백대결을 벌이게 됐고, 오바마는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 인종극복을 어떻게 하느냐의 과제를 안고 흑백대결의 결전장에 나서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