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與 관권선거 논란’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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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與 관권선거 논란’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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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저지선 목표, 80석 안팎 예상

부동층 흡수 ‘철야 100시간 유세’

4․9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 통합민주당은 여당인 한나라당의 ‘관권선거 논란’을 앞세워 수도권과 충청 등 접전 지역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치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켜달라” 며 “국민을 대신해 반대할 것은 반대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서민의 아들과 딸로 어머니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정당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손 대표는 이 대통령의 은평 뉴타운 건설현장 방문 이후 불거진 ‘선거법 위반 논란’에 대해 “야당 후보 죽이기다”고 비판한 뒤 “국민의 눈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고, 여권의‘관권선거 논란’을 재차 비난했다.

현재 민주당은 100석 안팎의 ‘개헌 저지선’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지난 2일까지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80석 내외를 확보하는데 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손 대표는 “엄살을 피고 싶지 않지만 낙관적으로 자신만만한 자세를 보이고 싶지도 않다” 며, 우회적으로 우려를 나타낸 뒤 “야당을 지켜준다면 국가발전과 국민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투표일 직전까지 수도권과 충청 등 초박빙 접전 지역을 돌며, ‘철야 100시간 유세’를 통해 부동표를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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