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극치 견제할 정당은 친박연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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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극치 견제할 정당은 친박연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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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대표, 서울 노원 "갑" 함승희 후보 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가져

 
   
  ▲ 기자 회견을 하고 있는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7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 "갑" 함승희 후보 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박근혜 전 대표를 도운 것이 죄가 됩니까?"

"오만한 정권에 대한 심판의 날이 이제 눈 앞에 왔습니다. "

"지금에 언론의 여론조사 발표는 도데체 무슨 근거로 발표를 하고 있는지 참 답답합니다."

이는 7일 오전 10시 4,9 총선을 이틀 앞둔 친박연대 서청원대표가 서울 노원 "갑" 함승희 후보 후원회 사무실을 찿아 기자회견을 하며 한 말이다.

서청원 공동대표는 이날 노원갑 함승희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벌써부터 한나라당 일부 후보들이 마치 당선이라도 된 것 처럼 오만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며 결국 국민들은 오만한 권력 앞에 쉽게 무릎꿇지 않는다"고 포문을 열었다.

서 대표는 또 "이러한 한나라당을 견제하고 그들을 겸손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의 표만이 할 수 있다"면서 "안정된 성장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여당 내에 견제와 균형을 위한 건강한 세력이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친박연대가 결성된 이유"라고 밝혔다.

서 대표는 "친박연대가 추구하는 정치적 목표는 '안정된 성장 속의 견제와 균형'"이라며 "이 오만한 권력을 국민을 진정으로 두려워할 줄 아는 겸손한 권력으로 친박연대가 꼭 만들어 드리겠다"고 언급하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함께 비뚤어진 정당정치를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이 안정 과반의석을 확보하면 친박연대나 친박 무소속 연대의 '가치'가 현저히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친박 세력에 표를 몰아달라는 주장인 셈이다.

현재 친박연대측은 한나라당이 이번 총선에서 내부 목표인 168석 이상의 안정 과반의석을 확보할 경우 '복당 및 한나라당 내 견제세력 활동'이라는 친박연대의 목표는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자체 판단하고 있다.

당의 한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안정 과반의석을 얻으면 친박연대를 받아주려 하지 않을 게 뻔하다"면서 "당 바깥 친박(친 박근혜) 세력들이 선전해 이를 막아야만 한나라당이 선거 이후 친박 세력들에게 손을 뻗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는 기자회견장에서 "총선을 이틀 앞둔 싯점에서 박빙을 보이고 있는 지역구가 몇군데며 몇석을 예상하냐"는 뉴스타운의 질문에 "지금으로서는 몇석이라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좀 어렵다면서 원내구성은 무난하게 될 것'이라고 짧게 말했다.

이어 서 대표는 "지금에 언론의 여론 조사결과 발표를 보면 과연 누구를 위해 이런 발표를 하는지 답답하다면서 반드시 잘못된 여론 조사결과는 해당 언론사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기자회견
ⓒ 뉴스타운 고재만^^^
 
 
 
   
  ^^^▲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기자회견
ⓒ 뉴스타운 고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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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2008-04-07 15:57:45
님이여 꼭 당선되셔서 이 나라를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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