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에 징역 4년 선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웅산 수치에 징역 4년 선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얀마 군사법원, 선동·부패 등 10여 개 혐의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미얀마 군사법원이 가택 연금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게 선동 혐의 등을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AFP가 6일 보도했다.

미얀마 군부는 작년 11월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며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직후 수치 고문을 가택연금했다. 이후 선동과 부패 등 10여 개 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수치 고문은 그동안 열린 관련 재판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고는 쿠데타 이후 수치 고문에게 내려진 첫 법원 판결이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달 30일 예정이던 첫 선고 공판을 이날로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수치 지지자들은 그에 대한 기소가 미얀마 군부의 권력 강화를 위한 법적 절차에 불과하다고 반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