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은 25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2층에서 이색적인 방식을 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애를 딛고 기타리스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희씨가 25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는 한중미술협회전에 특별 초청되어 기타 연주를 해서 초대전과 미술품 경매를 위해 찾아온 분들에게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만들고 있다.
김지희씨는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폐막식에서 기타독주로 심금을 울렸으며, 오늘도 멋진 선율로 관객들과 함께 하고 있다.
어렸을 때 다른 이들보다 더딘 성장 속도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지희씨는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고통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이들에게 정기적으로 희망을 주는 기타 연주를 계속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기획을 맡은 차 회장은 "미술분야의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오감을 통한 음악과 예술작품의 접목을 통해 또다른 '하이브리드'를 찾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접목을 시도해볼 생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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