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괴로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인 송옥숙 씨로부터 상습적인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어 고통스럽다는 입장이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렸다.
최준희는 그간 외할머니에게 당한 가정폭력 사례를 밝히며 절망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특히 최준희는 "북유럽으로 가족여행을 갔을 당시 외할머니가 저를 방으로 불렀다. 엄마가 잘못 낳은 거라며 옷걸이로 절 때리시고 목을 졸랐다"라고 이야기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이같은 암울한 현실에 삶의 의욕을 잃은 최준희는 결국 자해를 행하고 자살 시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누리꾼들을 충격케 했다.
최준희의 현 상황을 이미 인지하고 있던 故 조성민의 친가 측은 "조씨도 아니고 우리 손자 손녀 아니니까 신경 안쓸껍니다"라며 도리어 사태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경찰은 최준희의 진술을 토대로 사실 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최준희는 현재 외할머니의 동의 하에 친구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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