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이다지 사회탐구 강사와 고아름 강사의 주장이 맞물리고 있다.
이다지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아름이 교재 내용을 베꼈다고 주장한 가운데 다음날 고아름은 SNS로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이다지 강사는 2차 입장을 게재하기도. 이다지의 주장은 "(고아름의)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와 저작권에 대한 명확한 출저 명시만 지켜주면 될 일을 키웠다"는 것.
이는 고아름의 명예훼손 고소 입장에 대한 불편한 입장임으로 보이며 마지막으로 이다지는 "정말 지켜야 할 명예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충고를 덧붙였다.
수업에 대한 열정에서 비롯된 고아름과의 설전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이다지. 이는 지난 2014년, EBS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보여진 바.
당시 이다지는 "2017년부터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학생들이 역사를 잘 알 수 있는 기회이기에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이렇게 필수로 지정해서까지 하는 모습이 조금 안타깝기도 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역사 공부를 통해 인성의 함양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이라 예상돼 반기는 분위기인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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