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는 8일 영화 ‘비정규직특수요원’ 시사회에서 차세찌와의 열애설을 전격 인정했다.
한채아는 이날 시사회가 열린 CGV왕십리에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회사(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저의 입장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회사는 여배우로서 열애설이 좋지 않다고 판단, 저를 보호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열애설이 보도된 그분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한채아(36세)는 “제가 아이돌도 아니고, 제 입장에서 열애설을 숨길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채아는 지난 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예인에 관심이 없다”며 “기본적으로 메이크업 하는 남자 안 좋아한다. 거울보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히 연예인은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농구선수 현주엽 선수를 쫓아가다가 넘어졌는데 다리에서 피가 나는데도 쫓아갔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해 웃음을 주었다.
한채아는 또 지난달 25일 저녁 JTBC의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이상형으로 “힘 세고 하체가 튼실한 사람이 좋다”고도 했다.
차세찌(32세)는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 차범근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차두리 선수의 동생이다. TCIS대전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해병대에 입대한 후 스위스에서 유학하고 프로듀서를 꿈꾸고 있다.
지난 2일 한채아와 차세찌가 1년간 교제중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가 있었으나, 소속사가 부인한 바 있다.
이날 시사회를 가진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김덕수 감독의 작품으로,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비정규직 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 분)의 불편하고 묘한 합동수사를 그린 첩보 코미디다.
영화팬들은 다혈질 여형사 나정안 역의 한채아를 오는 16일부터 만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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