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9일 신동욱 공화당 총재(49)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신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63)의 남편으로 박 대통령의 제부이다.
신 총재는 육영재단 분쟁을 비롯해 박 대통령과 최씨 일가의 관계를 자세히 알고 있는 인물 중 한명으로 꼽힌다.
특검은 박 대통령과 최씨 일가가 재산을 공동으로 관리해왔다는 의혹을 중심으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검이 공언한대로 박대통령과 최순실씨 사이의 공모관계가 밝혀질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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