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수경, 당찬 포부 "움짤 걱정되지만 최선 다해 망가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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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수경, 당찬 포부 "움짤 걱정되지만 최선 다해 망가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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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수경 당찬 포부

▲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수경 (사진: MBC) ⓒ뉴스타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수경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수경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다양한 취미를 가진 맑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한정은 역을 맡은 이수경은 "망가질 수 있는 만큼 최선으로 거의 95%까지 망가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중에 보게 된다거나 움짤로 인터넷에 떠돌게 된다면 부끄러울 것 같긴 하지만 극 중 역할일 뿐"이라며 "그러니 최선을 다해서 망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모처럼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 나선 노부부에게 자식들이 갑자기 유턴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는 유쾌한 대가족 동거 대란 극복기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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