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6회 당진 가을 국화전시회”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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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6회 당진 가을 국화전시회”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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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전시회 실내와 실외로 운영, 다양한 농특산물 전시와 프로그램 마련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 간 당진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국화전시회”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당진국화연구회(회장 차재준) 회원들이 지난봄부터 국화 재배 관련 교육을 받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국화온실에서 땀 흘려 준비한 작품과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운 현애, 다륜대작 등 1000여점의 국화가 전시돼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국화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 전시된 돛단배와 백조, 하트 모양의 전시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화단국이 핀 국화꽃 동산과 꽃벽국화로 조성된 국화향 거리의 아름다운 분위기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국화전시회 기간에는 ‘국화 향기와 함께하는 청소년 시낭송 경연대회’로 가을의 국화와 함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국화차와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또한 당진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품목별연구회 실적평가회, 농촌지도자 과제발표회가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역 국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권에서는 최고의 국화축제로 인정할 정도로 다양한 국화와 특색 있는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여기에 포토존과 아름다운 국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다른 국화축제와 다른 점이고 축제에 맞게 구색을 갖춘 것도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하지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가 당진시의 미흡한 홍보와 행정 때문에 관람객이 다소 적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를 만들어 놓고도 보는 사람들이 적다면 맥이 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역축제로 남기에는 너무도 아쉬운 축제라 생각된다.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국화전시회는 실내와 실외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농특산물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들과 축제장을 찾는다면 좋을 듯싶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국화와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 제6회 당진 국화전시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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