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한교원(전북 현대)이 동료를 폭행한 가운데 남태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남태희(레퀴야)를 폭행한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알 나스르)에게 6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앞서 에스토야노프는 지난 7일 열린 레퀴야와 알 나스르의 2015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경기 종료 후 패배를 참지 못하고 남태희를 폭행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한교원은 23일 열린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상대팀 선수 박대한을 폭행하며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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