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선수 신영록이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3'에 등장한 가운데 과거 카메룬 축구선수 '푀'가 새삼 화제다.
카메룬 국가대표 축구선수 푀(당시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2003년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서 경기 도중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다.
사고 직후 응급실로 옮겨져 40여 분간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져 축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국내 프로축구 선수였던 신영록(당시 제주FC)은 지난 2011년 5월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지만 4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찾으며 현재 재활 중에 있다.
이처럼 기적을 보이며 희망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영록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피파온라인3'는 21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영록 선수를 게임 내에 등장시켜 오는 25일까지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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