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퇴장당하며 첼시가 무너졌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더 허손스 구장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2014-2015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 대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는 앞서 첼시 득점 순위 1인 디에고 코스타가 햄스트링 부상 이후 40여 일 만에 출전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디에고 코스타는 전반 초반 웨스트 브로미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다소 거친 플레이로 상대팀과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결국 전반 26분 코스타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가레스 맥아울리와 몸싸움을 벌이는 도중 흥분한 모습을 보이며 경고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파브레가스마저 퇴장당하고 말았다.
첼시의 에이스인 파브레가스와 코스타의 호흡은 전반 27분 막을 내리며 팀에 시즌 3패를 제공했다.
첼시 WBA 경기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코스타는 자제 좀 해야 할 듯", "파브레가스 너마저", "파브레가스, 코스타 다음 시즌 더욱 활약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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