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가 레알마드리드를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14/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유벤투스가 레알마드리드를 2-1로 제압하며 홈에서의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선제골은 전반 8분 유벤투스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발끝에서 터졌다.
카를로스 테베즈(유벤투스)의 슈팅이 이케르 카시야스(레알마드리드)의 선방에 막혀 튕겨 나온 것을 모라타가 놓치지 않고 골문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레알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인 모라타는 친정팀인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터뜨렸지만 세레머니를 하지 않음으로써 친정팀에 대한 존중을 표시했다.
이어 전반 27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12분 카를로스 테베즈(유벤투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2-1로 마무리됐다.
한편 오는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레알마드리드의 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는 결승에 오를 한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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