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선수의 은퇴 경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과거 차두리와 박지선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박지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된장에 밥 비벼먹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 차두리 선수가 있었다. 그때부터 된장이 콧구멍으로 들어갔다. 차범근 선생님께서도 차두리 선수와 나의 만남을 흡족해하셨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운 차두리와 해맑게 양손 브이자를 그린 박지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 뒤로 찍힌 차범근 해설위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지선의 글 내용과는 다르게 차범근은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두리 은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두리 은퇴, 아쉽다", "차두리 은퇴, 가지마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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