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맨유, 제라드 퇴장에 캐러거 발언 눈길 "제라드 출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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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유, 제라드 퇴장에 캐러거 발언 눈길 "제라드 출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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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의 발언이 화제다

▲ 리버풀 맨유 제라드 퇴장 (사진: SBS 방송 캡처)

2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에서 제라드가 출전 45초 만에 퇴장당한 가운데, 캐러거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리버풀의 레전드 수비수인 제이미 캐러거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이라면 맨유전에 제라드를 출전시키겠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한 뒤 "리버풀은 제라드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선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동안 팀이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그 선수가 팀에 돌아오는 것은 쉽지 않다"며 "제라드에겐 아쉽지만 현재 리버풀 선수들이 잘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 누군가를 제외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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