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골 기성용, 한혜진 내조 덕분? "혼자일 땐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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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골 기성용, 한혜진 내조 덕분? "혼자일 땐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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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골 기성용 아내 한혜진 내조 재조명

▲ 6호골 기성용 한혜진 내조 (사진: 아가타 파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26, 스완지시티)이 시즌 6호골을 달성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1일(한국시간) 기성용은 영국 헐 KC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행운의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앞서 기성용은 한 매체를 통해 "홈 경기가 있을 때는 항상 아내가 온다"며 돈독한 애정을 드러냈기에 한혜진의 내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한혜진은 자택에서 가족들과 기도를 하며 남편을 응원하거나, 브라질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기성용을 물심양면 응원하고 있다.

이에 기성용은 과거 한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혼자 있을 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확실히 아내가 있으니 안정된다"며 "경기 결과에 따라서 기분이 많이 업 앤 다운이 되는데 와이프가 있으니 그게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하며 한혜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5일 스완지시티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트트넘 홋스퍼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전반 18분 기성용은 닐 테일러의 도움으로 시즌 6호골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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