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기성용은 "외국인 선수로 유럽 생활하는 게 쉽지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기성용은 박지성을 언급하며 "박지성 선수는 흡사 수행을 하는 것 같다. 그렇게 생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성용은 "박지성, 이영표, 차두리 등 해외에 먼저 나간 형들을 보면서 이청용과 함께 '저렇게 살고 싶진 않다'고 생각했다"며 "정말 축구선수로서 닮고 싶지만 난 절대 모든 걸 절제하는 그런 삶은 못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일 열린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기성용은 후반 22분 다이빙 헤딩 슈팅으로 골을 넣어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