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가 코르도바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가운데, 과거 '노숙자 분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는 호날두가 스페인 마드리드 카야오 광장에서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덥수룩한 가발과 콧수염까지 노숙자로 완벽하게 변신한 호날두의 모습이 담겼다.
처음에는 그가 호날두인지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이후 호날두는 한 소년에게 다가가 공을 차며 가발과 콧수염을 제거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러자 이 모습을 본 광장의 수많은 사람들은 호날두를 순식간에 에워쌌다. 특히 한국인으로 보이는 여성 두 명이 "오! 호날두다"라며 스마트폰을 들고 촬영에 가담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4 시상식에서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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