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현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 볼륨홀에서 3세 연상의 신부 이상희(29)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김광현과 예비신부는 미국으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김광현은 소속구간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된다. 선수로서도 가장으로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12일 김광현의 소속구단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센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김광현은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현 국내 잔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광현 국내 잔류, 결혼하는구나", "김광현 국내 잔류, 예비신부 예쁘다", "김광현 국내 잔류, 잔류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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