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시즌 2호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기성용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그라운드를 뛰었다.
전반 22분 첫 슈팅 때는 골이 골대를 벗어났으나 두 번째 슈팅 때는 빗나가지 않았다.
기성용이 페널티박스 왼쪽 구석에서 때린 왼발 슛은 반대편 골대를 맞고 들어갔다.
득점에 성공한 기성용은 몰려오는 동료들을 피해 오른쪽 코너 플래그 쪽으로 다가갔다. 이후 어딘가를 가리키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경기장을 방문한 한혜진을 향해 세리머니를 날린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38분 라우틀리지의 골을 더한 스완지시티는 2대 0으로 이겨 리그 순위가 8위에서 6위로 올라갔다.
한편 퀸즈파트레인저스 윤석영은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기성용과 맞대결을 펼쳤다.
윤석영은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는 등 풀타임을 소화하며 탄탄한 수비를 선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 했다.
기성용 시즌 2호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시즌 2호골, 대단하다", "기성용 시즌 2호골, 멋있다", "기성용 시즌 2호골, 벌써 두 번째 골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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