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기우뚱 러버덕, 복구 완료…알고 보니 '낮져밤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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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기우뚱 러버덕, 복구 완료…알고 보니 '낮져밤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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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 낮져밤이

▲ '석촌호수 러버덕 낮져밤이' (사진: 러버덕 프로젝트 트위터) ⓒ뉴스타운
석촌호수 러버덕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네덜란드 출신의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러버덕'은 14일부터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됐다.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에 무게 1톤을 자랑하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였던 러버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바람이 빠지며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러버덕이 시차 적응 중이다" "러버덕이 물을 마시고 있다"라며 귀여운 발상을 내놓기도 했다.

석촌호수 러버덕 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러버덕 안에 바람을 불어넣는 송풍기 2대 중 1대가 고장 나서 발생했다.

한편 한 누리꾼은 러버덕 침몰 사진 전후를 편집해 '러버덕 낮져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낮져밤이란, 한 케이블 예능 방송에서 시작돼 유행된 말로 낮에는 지고 밤에는 이기는 연애 스타일을 뜻한다.

석촌호수 러버덕 낮져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낮져밤이, 우리나라 누리꾼들 진짜 센스 대박" "석촌호수 러버덕 낮져밤이, 러버덕 일어났어?" "석촌호수 러버덕 낮져밤이, 러버덕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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