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8일(한국시간)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거스 히딩크, 존 본프레레, 딕 아드보카트, 핌 베어백에 이어 네덜란드 출신으로는 다섯 번째로 한국 대표팀의 감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인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네덜란드 코치들이 있지만 한국인 코치와도 일하고 싶다. 한국과 네덜란드 코치의 좋은 조합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라고 밝히며 "한국은 세계 정상급은 아니지만 아시아 최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으로 이끈 실력자로, 유럽 클럽 지도자 경험 역시 풍부하다.
앞서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판 마르바이크 감독에게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까지 4년 계약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 마르바이크 감독, 제2의 히딩크 감독이 되어주세요" "판 마르바이크 감독, 외국인 감독이 나아" "판 마르바이크 감독,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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