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SBS 3D드라마 '강구이야기'(연출 홍성창, 극본 백미경)에서 따뜻한 마음을 지닌 상남자 '경태' 역을 맡은 이동욱의 촬영장 모습 사진이 공개된 것.
사진 속 이동욱은 블랙 터틀넥과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비를 맞으며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촬영 대기 중에는 두꺼운 점퍼와 수건으로 몸을 녹이거나, 커다란 털 귀마개를 쓰고 ‘귀요미’ 모습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이동욱은 쌀쌀한 날씨 속 진행된 촬영 강행군에도 깊은 내면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끝까지 성실한 모습으로 임했으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 제작진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계 최초 3D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SBS ‘강구이야기’는 오는 29일과 30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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