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 북한이탈주민 사이버교육 25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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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 북한이탈주민 사이버교육 25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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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및 지자체에서 근무 중인 북한이탈주민 대상

7월25일부터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 중인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공직관을 확립하고 직무 및 개인역량을 강화하는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고 중앙공무원교육원이 밝혔다.

현재 북한이탈주민 약 50명이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 혹은 기간제 근로자인 행정보조인력으로 채용되어 근무하고 있다.

특히, 행정보조인력으로 채용된 경우 정식 공무원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에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 적응력과 직무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사이버교육을 7월 25일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직무교육은 공무원사이버교육센터(http://cyber.coti.go.kr)를 통하여 매월 2주간 총 20개 과정을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공직가치", "사무관리실무", "독립운동가를 통해 본 나라사랑과 국가관", "건강관리", "공문서 작성을 위한 한글 맞춤법" 등이다.

어학교육의 경우 공무원 사이버외국어 교육센터(http://cyber.ybmsisa.com/mopas)를 통하여 영어·중국어·일어 및 기타 특수외국어 546개 강좌를 8월부터 12월까지 상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공무원 채용과 관련하여 교육훈련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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