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 욕을 했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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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 욕을 했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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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4명이 도박을 하던 중 욕으로 인해 판이 깨지자 홧김에 살인

^^^▲ '서산경찰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서산경찰서는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하던 중, 욕했다는 이유로 화가나 식칼로 직장 동료인 유 모 씨(남, 47세)의 가슴 부위를 2회 찔러 살해한 이 모 씨(남, 39세)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 모 씨와 이 모 씨는 직장 동료로 지난 4월 18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경사이 서산시 예천동 소재 ○○굴삭기협회 사무실에서 유 모 씨와 이 모 씨를 포함한 4명이 속칭 바둑이라는 도박을 하다 유 모 씨가 욕을 하여 도박판이 깨지자 각자 집으로 가던 이 모 씨가 감정을 가지고 다시 협회 사무실로 돌아와 주방에 있던 식칼로 유 모 씨의 왼쪽가슴 부위를 2회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후 경찰은 119의 신고를 받고 112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하여 사건현장에 있던 이 모 씨를 검거하고 범행사실을 시인하여 현행범인으로 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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