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치들은 상비군약화 우려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의 하나라고 이해가 되며, 탈북자의 예비군편성 아이디어도 충분히 검토해 볼만한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목숨을 걸고 자유대한민국을 찾아 온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임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탈북자들은 北에서 지옥보다 더 한 김정일 살인폭압독재 학정에 시달리다 못해 죽음을 무릅쓰고 탈북을 결행한 사람들이거나 대한민국의 우월성을 인식하고 자유대한민국으로 귀순한 의거자들로서 김정일에 대한 적개심과 北 체제에 대한 반감이 남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엄선하여 ‘특별부대’를 만든다는 데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귀순/탈북자가 입국하면 특정시설에 일정기간 수용되어 해당기관의 심사를 받은 후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에 입소하여 약 3개월 간 사회정착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에 사회로 배출 되고 있지만 언어와 생활습관, 환경과 문화가 다른 남한사회정착에는 커다란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다만 탈북자나 귀순자가 입국과정에서 귀순 또는 탈북 동기나 경위, 북에 거주 시 행적이나 가족관계 및 성향(性向)에 대하여 상세한 조사와 정확하고도 엄밀한 판정을 내려야 하는 당국의 시스템과 능력 면에서 허술함이나 미비점이 없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나름의 과정과 절차를 거쳐서 귀순/탈북자의‘위장귀순여부나 범죄전력’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대거 탈북러시, 수용시설 및 인력부족과 심사관의 자질과 경험부족으로 인하여 불순분자를 완벽하게 식별 적발해 내는 데에는 역부족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더구나 대한민국에 침투할 목적으로 북에서 사전교육을 받고 남파 된 요원이라면 위장과 가장 그리고 관계기관의 조사나 심문에 철저히 대비 했을 것이며, 임기응변에도 능하여 ‘위장귀순’ 심사과정을 쉽게 통과 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탈북자로 특별예비군을 편성함에 앞서 2차 3차의 엄격한 심사와 검열 그리고 엄격한 시험 및 테스트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수전제이며, 이런 과정을 거쳐서 유사시 북에 파견, 평정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최 정예 예비군을 편성하되 현역병에 못잖은 훈련과 교육 그리고 대우를 보장해 주어야 함도 물론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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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기관에서 뻔한것 아닝게비여. 예비군에 까지 위장귀순자를
박아넣어 워쩌자능거여? 20여년 세뇌 받은 골수분자를 몇달
교육시켰다고 될것이여? 꽝!하고 터지면 완장차고 나올 만세꾼
들이란 말잉께..... 625는 만새꾼이 없어서 실폐한것이고, 월남은 만세꾼들데문에 순식간에 망해뿐진것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