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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자강도 만포의 한 공장을 방문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1990년 이후 북한에 대한 5차례의 핵 위협은 냉전 종식 이후 지난 20년간 미국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관된 핵 공격 위협 14차례 중 8회의 이라크 다음으로 많은 횟수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 ||
북한은 지난 1970년부터 올해인 2010년까지 직, 간접적으로 모두 6차례의 핵 공격 위협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민간 연구 기관인 ‘헨리 스팀슨 센터’는 핵 위협(Nuclear Threats)에 관한 최신 보고서를 내고 북한이 지난 40면 동안 인도(18회), 이라크(12회), 파키스탄(11회) 다음으로 4번째 핵 공격 위협을 많이 받은 국가라고 말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8월말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의 시험 발사를 포함한 직접적인 위협 조치와 핵보유국의 고위 당국자가 한 구두 경고 등 간접 위협을 모두 핵 공격 위협으로 포함시켰다.
헨리 스팀슨 센터 보고서는 미국의 대 북한 핵 공격 위협은 1970년부터 1990년 사이에는 단 한 차례에 그쳤으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 사찰을 거부하며 본격적인 핵 개발에 나선 1990년대 이후 모두 5차례 핵 공격 위협의 대상이 됐다.
지난 1990년 이전의 단 한 차례의 핵 공격 위협 사건은 1976년 북한군의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당시 미국이 핵무기 탑재 가능한 전폭기를 한반도에 추가 배치하고 항공모함을 파견한 것이 유일한 대북한 핵 위협이었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1990년 이후 북한에 대한 5차례의 핵 위협은 냉전 종식 이후 지난 20년간 미국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관된 핵 공격 위협 14차례 중 8회의 이라크 다음으로 많은 횟수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보고서는 또 냉전 종식 이후 핵의 비확산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이른바 불량국가(Rogue States)에 핵 위협이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곧 국제사회의 규범을 어기고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WMD)를 개발하려고 시도할 경우 핵보유국의 집중적인 핵무기 공격 위협을 받게 된다는 것으로 핵 개발 추구가 핵 공격의 대상으로 직접 연결돼온 사실 측면에서 북한이 핵 개발을 포기하는 것이 국익에 더 부합하다고 보고서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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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께 찌라시는 쪼깨 읽은것 같은디 동감이는 또 뭐여? 시방
뭔 소리 짖어대고 있능거여? 내거 봉께 느그들도 리맹바기 동무
맹시로 가면을 쓴 삘갱이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