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진료, 구강관리검사,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제공
거동 불편한 어르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운행

공주 탄천농협이 6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농협충남세종본부, 공주시지부와 공동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건강을 직접 찾아가 살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탄천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농업인 300여 명이 지원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의 한방의료진료를 비롯해 구강관리검사,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운행 등 세심한 서비스가 이뤄졌다.
윤홍중 조합장은 “관내 농업인들이 한 자리에서 여러 진료를 받고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탄천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의 취지에 맞게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수 지부장은 “이번 농촌 왕진버스 운영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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