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교육감·교사 간담회…현장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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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육감·교사 간담회…현장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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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100여 명 참석…교육활동 보호 현안 집중 논의
학교급·경력별 분임토의 통해 현장 의견 폭넓게 수렴
간담회 제안 정책 검토…학교 지원체계 개선 추진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학교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출발에 맞춰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학교급과 교직 경력을 고려한 분임토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 교사들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도성훈 교육감은 각 분임을 직접 찾아 교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인천교육청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활동 보호와 교사의 전문성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도 소개했다. 교육청은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 반영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교육정책과 지원체계에 적극 반영해 교육활동 보호와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학교 지원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살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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