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현장점검 통해 출범 기반과 정책 방향 점검
인수위 제안사항 공약 이행과 구정 운영 기초자료 활용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한 달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공식 해산했다. 인수위원회는 검단구 출범 준비 과정에서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검단구는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활동경과보고와 자문위원 의견청취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회의에서는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 성과와 운영 경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분야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 이후 주요업무보고와 공약사항 실천계획 검토, 주요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며 행정 전반을 점검했다.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살피는 한편,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협력해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회의에서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의견은 향후 민선9기 구정 운영과 공약 이행 과정에서 검토를 거쳐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원기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위원들과 자문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검단구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인수위원회의 활동 결과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과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정책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의 중심도시이자 수도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인 검단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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