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對) 이란 협상 3가지 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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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對) 이란 협상 3가지 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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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과 탄도미사일 각각의 개발계획 파기
- 이스라엘의 위협이 되는 무장세력에 대한 지원 중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과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이스라엘의 언론은 2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3일 예정되어 있는 미국 백악관의 스티브 윗코프(Steve Witkoff) 평화 협상 담당 중동 특사와의 회담에서 “이란 핵 문제를 둘러싼 협상에서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고 미국 매체인 악시오스 등에 3일 보도했다.

3가지 조건은 ▶ 핵과 탄도미사일 각각의 개발계획 파기 ▶ 이스라엘의 위협이 되는 무장세력에 대한 지원 중지에 이란이 동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뉴스 사이트, 악시오스에 따르면, 스티브 윗코프 특사는 오는 6일 튀르키예에서 이란의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과 회담할 전망이다.

이스라엘은 회담 전에 요구를 직접 전하고, 미국 측이 양보하지 않도록 할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의 민방 채널 12에 따르면, 윗코프는 3일에 이스라엘에 도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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