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동부 김주성선수,“금메달 연금”장애아동에게 기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동부 김주성선수,“금메달 연금”장애아동에게 기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달식 2월 12일(일) 오후 3시 30분, 원주종합체육관

▲ ⓒ뉴스타운

원주 동부프로미 농구단 김주성 선수가 오는 2월 12일(일) 오후 3시 30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릴 홈경기에 앞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연금을 원주시(시장 원창묵)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시 추천 장애아동 3명에게 매달 10만원씩 1년간 후원될 예정이다.

김주성 선수는 지난해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으로 매달 수령하는 연금을 지정기부하기로 했다. 첫해인 지난해에는 원주지역 장애인 3명에게 연금 360만원을 지원했다.

김주성 선수는 “국가에서 지급받는 연금인 만큼 좀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서 연금기부라는 형태를 생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작은 도움이라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주성 선수는 2013년부터 “DREAM PLUS”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매 시즌 리바운드를 잡을 때 마다 연탄 50장씩을 적립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연말엔 동료 선수들과 함께 적립한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