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UFC 복귀전으로 버뮤데즈와 대결을 펼친다.
5일(오늘) UFC 파이트 10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정찬성이 복귀전을 치른다. 상대는 미국의 데니스 버뮤데즈. 이에 정찬성은 대결 전부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정찬성은 지난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전에 대해 "아직까지 덤덤하다. 감량에 집중할 때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다. 계체를 끝낸 뒤 경기 생각할 때 긴장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 대해 정찬성은 "여러 가지가 걸려있다. 복무하면서 생각하고 실천했던 것들을 시험할 기회고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또 재계약에 영향을 미치고 새 스폰서에게도 내 가치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정찬성은 타이틀 도전에 "버뮤데즈를 이긴다면 다음엔 더 높은 랭커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선수는 리카르도 라마스다. 예전에 한 차례 싸울 뻔했던 적도 있다. 라마스를 이긴다면 타이틀 도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