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국가대표 정경은, 신승찬이 결승 문턱에서 아깝게 패배했다.
정경은, 신승찬은 16일 오후(한국 시간) 리우 리오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마스토모, 다카하시에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초반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세트 중반 한순간에 점수를 내주며 점수 차가 벌어졌고, 이를 좁히지 못한 채 1세트를 내줬다.
이후 2세트에서 반격을 노린 한국은 8대 8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내리 점수를 주면서 흐름을 빼앗겼고, 벌어진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2세트까지 내주고 말았다.
이렇게 두 세트를 연달에 내주며 0-2로 패배한 한국 대표팀은 3, 4위 결정전을 통해 동메달을 노리게 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직까지 동메달전 상대는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해당 경기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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