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국가대표 정경은, 신승찬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경은, 신승찬은 15일 리우 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전에서 네덜란드의 에프제 뮈스컨스, 셀라나 픽에 2-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두 사람은 1세트는 손쉽게 이겼지만 2세트에서 네덜란드의 강력한 수비력에 당황하며 실책을 내주고 동점 상황까지 맞닥뜨렸다.
이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 두 사람은 내리 3점을 가져가며 격차를 벌린 뒤 도망가는 듯했지만 네덜란드 쪽으로 행운이 따랐고 실책도 이어지면서 2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고, 이번에는 네덜란드 쪽에 실책이 나오면서 세트를 가져가 2-1로 승리했다.
이 같은 결과로 배드민턴 여자복식 4강전에서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만나 한일전을 예고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일전 이기고 결승에서 우리나라끼리 대결하는 모습 보고 싶다", "다음 경기가 분위기를 많이 탈 텐데 실책을 줄여야 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4강전인 한일 맞대결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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