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 올림픽에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구호'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대한축구협회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승리 직후 경기장, 라커룸에 이어 이동하는 모습을 담은 한 편의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대표팀은 8강 진출이 확정되자 서로 한데 모여 껴앉고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들은 라커룸에서 다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로 "우리가 누구?"라는 물음에 "대한민국"이라고 답했고, "너희가 누구?"라는 물음에는 "국가 대표"라고 힘차게 외친 후 기쁨의 함성을 질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젊은 선수들의 패기가 느껴진다", "이 기세 몰아서 파죽지세로 결승까지 가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8강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의 다음 상대는 피파 랭킹 84위의 온두라스로 오는 14일 오전(한국 시간) 4강행 티켓을 두고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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